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파일럿 (문단 편집) === 아크 수류탄(Arc Grenade) === ||<:>||<:>폭파 대미지||<:>범위||<:>신관 시간||<:>보유량||<:>충전 시간|| ||<:>대 보병||<:>40||<|2><:>75-350||<|2><:>4.5s||<|2><:>1||<|2><:>개당 18.18s|| ||<:>대 타이탄||<:>400||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는 디버프에 특화된 충격 수류탄. 파일럿을 포함한 보병에겐 스턴을 걸고[* 맞으면 화면에 스파크가 심하게 생겨 시야가 확 줄어들고 이동속도 또한 확 줄어든다. 또한 스턴 지속시간 동안은 마우스 감도가 그냥 안 돌아가는 수준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적과 마주쳤을 때 맞으면 대부분 죽은 목숨.] 이것에 맞은 적은 몸에서 파란 스파크가 튀어 구분이 가능하다. 그런트나 스토커는 비틀거리며 쓰러지기도 한다. 타이탄이 폭발에 휘말리면 짧은 시간동안 스턴에 걸려 시야가 차단된다.[* 스크린에 심한 스파크와 모자이크가 생기고 시야에 딜레이가 생긴다. 적은 커녕 지형조차 거의 구분하기도 힘든 수준.] 대미지는 그리 강하진 않지만 회색 화면일 때 맞으면 죽는 수준은 된다. 덕분에 딸피로 놓친 파일럿 마무리하기도 좋다. 로데오를 애용하는 유저들도 시야방해용으로 많이 쓴다. 보호막을 걷어내는 능력도 여전하며, 두 번 적중시키면 타이탄 바디 실드가 날아간다. 이것을 맞은 인간형 미니언들은 아예 한동안 마비되어 아무것도 못하니 무리지어 있는 녀석들이 귀찮다면 하나 던져주고 가자. 맞은 적은 몸에서 전기 스파크가 보인다. 다만 파일럿의 경우 스턴에 걸렸어도 무기 사용을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이 나쁘다면 정면에서 마주쳤을 때 스턴을 걸어놓고도 되려 던진 사람이 죽어버릴 수도 있다. 근접한 상태인데 스턴걸린 상대와 마주보고 있다면 점프키 연타라도 해서 역관광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당연히 자신의 아크 수류탄에도 마비가 걸리기 때문에 잘못 던지면 자살에 준하는 행위다. --가끔 좁은 골목에서 같이 아크 수류탄 맞고 허공에 탄창을 비우다 스턴 풀리면 재장전을 포기하고 주먹이 오가기도 한다-- 너무 강력하고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는지 A Glitch in the Frontier 패치로 보유량이 2개에서 1개로 줄어들었으나 재충전 시간이 감소하는 변경이 이루어졌다. 할로윈 패치로 크게 너프되었다. 이제 표면에 접촉하는 즉시 폭발하지 않고, 최초 접촉한 위치에 붙었다 0.75초 후 폭발한다. 심플하지만 확실하고, 그러면서도 활용성 자체는 크게 해치지 않는 센스있는 패치라는 것이 중론. 특이하게도 표면이나 적 뿐 아니라 아군에게도 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